[텐아시아=조준원 기자]일본 밴드 미세스 그린 애플(Mrs. GREEN APPLE/오모리 모토키, 와카이 히로토, 후지사와 료카)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미세스 그린 애플 // 더 화이트 라운지 인 시네마’ GV(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하고 있다.
‘미세스 그린 애플 // 더 화이트 라운지 인 시네마’는 지금 일본에서 인기 No.1 아티스트라고 일컬어지는 미세스 그린 애플(Mrs. GREEN APPLE)의 전설적인 라이브 투어를 담은 첫 번째 실황 영화, 지난 11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