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메가히트 콘텐츠 ‘포켓몬스터’의 8번째 극장판 시리즈인 '극장판 포켓몬스터 AG: 뮤와 파동의 용사 루카리오'가 4K UHD 고화질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감독: 유야마 쿠니히코ㅣ수입: ㈜포켓몬코리아ㅣ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ㅣ개봉: 2025년 1월 22일]
'극장판 포켓몬스터 AG: 뮤와 파동의 용사 루카리오'가 오는 1월 22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영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낸 보도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극장판 포켓몬스터 AG: 뮤와 파동의 용사 루카리오'는 피카츄를 데리고 사라져 버린 뮤를 찾아 지우와 친구들이 파동전설에서 봉인 해제된 루카리오와 함께 ‘세계가 시작하는 나무’로 떠나는 모험을 담은 이야기.
공개된 '극장판 포켓몬스터 AG: 뮤와 파동의 용사 루카리오' 보도스틸에는 지우와 친구들이 사라진 피카츄를 찾기 위해 떠나는 여정과 다채로운 포켓몬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높인다. 전설로 내려오는 아론을 기리는 축제가 한창인 로타마을에 도착한 지우와 친구들은 포켓몬 배틀에 참가한다. 배틀에서 파동의 용사로 인정받은 지우는 아론의 지팡이에 봉인된 루카리오를 깨우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더욱이 루카리오와 지우가 함께 피카츄를 구하기 위해 펼치는 여정 속에서, 루카리오가 오랜 세월 전 아론에게 받은 배신의 상처를 드러내어 그 사연이 무엇인지 궁금하게 한다. 환상의 포켓몬 뮤와 루카리오의 박진감 넘치는 순간부터 지우와 친구들의 유쾌한 케미, ‘세계가 시작하는 나무’에서 펼쳐지는 장대한 비주얼을 담은 화려한 모험까지, 영화에서 펼쳐질 역대급 스케일을 기대하게 만든다.
4K UHD 고화질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는 '극장판 포켓몬스터 AG: 뮤와 파동의 용사 루카리오'는 2025년 1월 22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